오토에버, 도미니카서 2천만불 수주

  • 등록 2008-04-10 오전 11:23:42

    수정 2008-04-10 오전 11:23:42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현대차(005380)그룹 IT서비스기업인 오토에버시스템즈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추진하는 2000만 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IT서비스기업이 도미니카공화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말까지 관세청 본청과 33개 세관에 전자통관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로 현대차그룹의 선진화된 정보시스템이 해외시장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됐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정몽구 회장 信任 2인자의 스톡옵션 재테크
☞현대차 "자동차업종 톱픽 자격있다" - 신영
☞(투자의맥)동양증권의 "대차거래 비중 높은" 20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