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관리, 한국생산성본부의 MBA 과정으로 해결

  • 등록 2013-03-28 오후 1:10:00

    수정 2013-03-28 오후 1:10:00

[온라인총괄부] 최근 들어 세무, 회계부문을 아웃소싱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당국에서는 세수기반 확충과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한 세정강화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세무조사 등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기업 내 회계세무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회계총괄-00284호에 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로 보낸 공문에는 외부감사인 의존관행 근절 관련 협조요청이 있다.

이에 따르면 2012년 결산부터는 회사의 책임 하에 주석을 포함한 모든 재무제표를 직접 작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당국에서는 회사의 재무제표 작성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재무제표의 작성과 세무신고를 관리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력의 양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세무관리 MBA 과정은 수강생 간에 실습과 토론, 수강생과 지도강사 간의 토론과정을 통한 분야별 전문직무 관련 지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실무적용 방법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업종과 기업규모별 상담, 교육경험이 풍부한 지도강사를 배정하여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훈련강사를 선정하여 운용한다.

수업교재 외에도 학습활동서를 제공하여 본인 수준에 맞는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자사 재무제표를 통해 실제 세무신고서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현업에 복귀해서 실무사례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합리적인 실무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세무관리 MBA 과정은 약 3개월 이상의 장기과정으로 교육중에 수강생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세무관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지도 교수제도 있어 지도교수가 온라인(카페:경영인사이트포럼)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련자료를 올려 지식과 경험을 전수한다.

현재 중견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세무 담당자 등 많은 사람들이 세무관리 MBA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이수 후에는 기업 내 핵심세무회계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자격 제도인 세무사 등 시험에 도전하고 있기도 하고 있다.

수강생은 과정 이수 후 강사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여 지속적으로 세무관련 최신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동료, 선후배 간의 교류를 통하여 타 기업의 세무관리제도 등 여러 가지 정보교류가 가능하다.

한국생산성 본부 세무관리 MBA 과정은 ”경영인사이트포럼(http://cafe.naver.com/mifkpc)을 통하여 정보교류 및 인적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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