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가나 해저탐사광구 참여..31억원 투자

  • 등록 2001-01-26 오후 7:09:37

    수정 2001-01-26 오후 7:09:37

SK는 26일 아프리카 가나 아크라-케타(Accra-Keta) 해저탐사광구개발에 31억7725만원(250만달러)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는 다음달 안으로 제1탐사정 시추를 완료하고 시추결과를 고려하여 제2탐사정 시추 및 향후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크라-케타 해저탐사광구 개발에는 누에보 가나(Nuevo Ghana Inc.,) 50%, 가나 리소시즈(Ghana Resources Ltd.,) 25%, 한국석유공사 12.5%, SK가 12.5%의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며 탐사기간 4년을 포함해 2027년 12월까지 27년간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