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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이하 바우처 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646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평균 19%의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은 21%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등록 2021-05-28 오후 12:34:04
수정 2021-05-28 오후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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