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年 3871% 수익” 허위 정보 판치는 SNS
-“시장과 소통, 과거보다 진전” 현대차그룹 손들어준 김상조
-美 내달 11일 5G 상용화 선언에…삼성, 엿새 앞선 갤10 5G 공급 맞대응
-[IEFC]한·베 공동 혁신성장의 길 모색합니다
-[사설] 불만 초래한 둘쑥날쑥 종부세 정책
-[사설] 가계부채 대책은 여전히 뒷전인가
△2면 줌인&
-黨·靑과 소통하느라…국민과는 불통 경제 지뢰밭 넘을 ‘혁신 리더십’ 절실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경제손실 4兆
△3면 판치는 증시범죄
-밴드 활용해 증거 인멸, 매크로 돌려 주가 조작…적발률 되레 뒷걸음질
-금감원 특별사법경찰 도입 추진…불공정거래 줄어들까
-신속한 처벌 위해…美·日, 형사는 물론 민사제재까지 강화
△4면 한·미 5G 첫 상용화 경쟁
-삼성 5G 전용폰에 SKT 저렴한 요금제 앞세워…기술·커버리지 한수 위
-2035년 시장규모 12조 달러…4차 산업혁명 주도권 놓고 전쟁 중
-이통사들 “5G 첫해 개인보다 기업고객 확보에 집중”
△5면 고무줄 공시가 시세반영률
-옆단지 오르면 2년간 거래 없어도 올려…‘조사 제대로 했나’ 의심
-마포 84㎡ 보유세 63만원 더내…증여땐 1506만원 내야
-초과이익 환수제 무서워…재건축단지 “공시가 올려달라”
△6면 强대强 치닫는 북·미
-협상 새판짜기 ‘기선제압’ 속내… “대화 깨지 않겠다” 신호도 흘려
-의도적 긴장 조장…韓정부 중재 적극 원하고 있을 수도
-文 대통령, 북·미 갈등 고조 속 ‘중재 묘수찾기’ 고심
△8면 정치
-병사 대신 카메라·레이더가 24시간 감시…“대북 경계태세 이상무”
-김연철 ‘낙마 1순위’ 벼르는 ㅎ나국당
-선거제, 큰틀 합의했지만…패스트트랙까진 험난
-반기문 “국가에 도움될 기회” 미세먼지 기구 위원장직 수락
△9면 경제
-김상조 “올해 주총, 기업의 지배구조 변화 위한 이정표 될 것”
-脫석탄, 脫경유차 필요하지만…서민부담 어쩌나
△10면 금융
-“사용액 0.7%를 현금으로” 씨티 NEW 캐시백 카드
-줄줄이 해외 IR…주가 띄우기 나서는 금융지주 회장님들
-유통·이통·항공, 카드수수료 협상 재개했지만…장기화 조짐
△11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먹튀’성 高배당 요구 반대…기관, 현대차 주총서 엘리엇 편 안들 것
-“의결권 자문기관 밥그릇 싸움보다 시장규모부터 키워야”
△12면 산업&기업
-청바지 출근 이어 직급통합…정의선 혁신 경영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1만대 돌파
-삼성전자, 베트남에 ‘쇼케이스’ 개관
-반도체 빼면…IT 수출, 5년 연속 내리막길
-韓 배터리 장착 전기차, 또 中 보조금 제외
△14면 산업
-“공짜야근 잊어라”…게임사 포괄임금 폐지 대세
-LGD “중국은 OLED 생산 핵심기지”
-동대문 상가에서도 ‘암호화폐’로 옷 살 수 있어야죠
-무역센터 안에 ‘공유 오피스’ 열린다
△15면 소비자생활
-‘주스보다 물’…삼다수 독주 속 업체들 각축전
-‘탕비실 간식 채우기’ 대신해드립니다
-‘프로 먹방러’ 김경진 쇼호스트가 말하는 ‘먹방의 정석 셋’ ①‘먹기 직전’ 음식 정보 흘려…시청자 입맛 자극
△16면 중소기업·벤처
-AI가 오답 실시간 분석하고…시선 추적해 학습 태도 지적
-백화점·대형마트 할인 행사 ‘中企에 비용 떠넘기기’ 여전
-‘가성비 승부’ 중견 가전업체, 공기청정기 판매 1100% 껑충
-석유공사·조폐공사 등 공공기관 8곳 ‘동반성장 최하위’
△18면 증권&마켓
-‘삼성·현대차라도 올인은 NO’…시들해진 그룹株 펀드
-국제유가 상승에 정제마진도 급등세…정유株 ‘관심 고조’
-증시 호재·악재 공존, 단기 순환매 이어질 듯
‘승리 쇼크’…YG, 회계상 손실 불가피
-두산 계열 VC 네오플럭스, 상장 연기할 듯
-한국서 쓴맛 본 외국계 증권사들, 짐싸거나 진출 고민
-변동성 큰 장세…안정적 수익내는 공모주 펀드 ‘눈길’
△20면 문화
-영수증 엮어 짜고, 옛 스타 조립하고…4人4色 ‘기억소환법’
-孝·가족애 챙기니 중장년층 열광…‘하나뿐인 내편’ 유종의 미
△22면 스포츠
-강풍에 흔들 벌타에 움찔…배선우, 日 첫승 기회 날려
-이승우, 공격포인트 대표팀에도 청신호
-유러피언투어 컷 탈락에도 최호성 ‘낚시꾼 스윙’ 화제
-시즌 개막 직전…트레이드 요청한 이용규, 한용덕 감독 “선수 100명 입맛 다 못 맞춰”
-나달, 무릎 부상에 기권, 페더러와 ‘빅매치’ 무산
-타이거 우즈, 6년 만에 WGC 델 매치플레이 출전
△24면 피플
-미사일의 찰나도 찰칵…‘빨간 마후라’ 위용 담아
-경제정책 알기 쉽게 전하는 기재부 직원에 ‘숟가락상’
-유지상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
-“참치 양식도 펀드 투자…어촌 경제 힘될 것”
-‘정주영 회장님, 대우조선 인수 성공하겠습니다’
-‘혐오에 대항’…뉴질랜드 총기 테러 희생자 추모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 한국 정치의 미래 청년에 달렸다
[데스크의 눈] 되살아난 전세시대가 씁쓸한 이유
[기자수첩] 베트남에 울려 펴진 IEFC 기대감
[e갤러리] 최가영 ‘다 좋다-버드나무’
△26면 부동산
-단지 쪼개서 분양할까…대단지들 ‘미분양 피하기’ 고심 중
-‘강남 노른자’ 청담삼익 재건축 본궤도 오른다
-입주 앞둔 서울 아파트마저…분양권 거래 ‘뚝’
-용인 ‘반도체 공장 부지’ 땅값 2배로↑…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27면 사회
-천안함 배지 달고 유기견 가방 메고…‘신념’에 지갑 여는 2030세대
-종료 코앞…장자연·김학의 사건, 면죄부 우려
-警 ‘버닝썬 유착 의혹’ 경찰관 수사 속도
-“은행 이자보다 수익률 높네”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껑충
-人災 부르는 ‘비상구 폐쇄’ 징역형 가능
-사립유치원, 사실상 100% 에듀파인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