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여행용 캐리어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다. 20~24인치의 대형 사이즈임에도 360도 자유자재로 회전이 가능한 4개의 이중바퀴가 달려 핸들링이 좋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물건을 고정시켜주는 X자 벨트, 내용물을 쉽게 분류해 담을 수 있는 그물망 소재의 주머니가 있다. 네이비·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20인치 7만 9000원, 24인치 9만 9000원이다.
‘모노 여행용 정리백’도 함께 선보인다. 한 면은 통풍이 잘 되는 매시 소재를, 다른 면은 생활 방수 기능의 원단을 사용해 소지품을 정리하거나 찾기에 용이하다. 모든 제품은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편리하고, 각이 잡혀있어 옷이나 속옷을 구김 없이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크기에 따라 1만 5900~1만 9900원에 판매된다.
▶ 관련기사 ◀
☞ 신세계인터내셔날, 2Q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현대
☞ 한신평, 신세계인터내셔날 단기등급 강등
☞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오산 공장 착공식 가져
☞ 국민연금,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율 10.74%→9.80%
☞ 신세계인터, 英브랜드 '안야 힌드마치' 국내 판권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