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국법인장은 택배 담당자와 동행해 ‘G5’ 구매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했다. ‘G5’와 함께 ‘LG 프렌즈’인 360도 카메라 ‘360 캠’,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도 고객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고위 임원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 받은 고객들이 매우 놀랐다는 후문이다.
LG전자는 중국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으로 ‘G5와 프렌즈’를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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