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제주 `디아일랜드 블루` 호텔식 오피스텔 분양

  • 등록 2012-11-07 오후 12:52:00

    수정 2012-11-07 오후 12:52:00

[온라인편집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바닷가와 바닷가 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고품격 6성급 호텔 수준의 오피스텔인 ‘디아일랜드 블루’가 분양 중이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사용하시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하여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6성 호텔인 W급 호텔 수준으로 시공한다. 특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오리엔탈 우디’와 ‘오션 화이트’ 두 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24.50㎡~69.20㎡(전용기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시공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명품 자재로 사용되었고 가구, 침대, 전자제품, 식탁 등 모든 시설 및 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추어 있으며 호텔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조성되고, 옥상에는 하늘공원으로 조
성되어 호텔식 바베큐 연회나 기타 호텔서비스 등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올레길 코스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길 6코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에서 300m ~500m 거리에 있고, 특히 바닷가 대비 해발 40m 높이에 있어 바닷가를 바라보는 조망은 2층~5층 이상부터는 바닷가 및 각종 섬, 바닷가 절경, 서귀포 미항 등을 바라볼 수 있다.

지금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 프로젝트 개발 사업(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관광미항 3.헬스케어타운 4.예례휴양형 주거단지 5. 신화역사공원 6.첨단기술단지)이 진행되고 있고, 그 중 5대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어 있어 서귀포는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2011년 관광객 수는 870만명이고 올해는 1,000만이상을 바라보며 벌써 올 1, 2월부터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다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관광과 투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제주도는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한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숙박시설 현황을 보면 각종 규제로 인해 10년 전 이후로 새롭게 건설된 호텔 등이 없고, 시설 및 부대시설 등이 낙후되어 있어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디아일랜드 블루’는 제주도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에 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 상업기능에 이르기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특급 호텔급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양재역에 있고 현재 바닷가 조망을 바라보는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면 평형대, 방향, 층을 지정받을 수 있고, 방문 후 미 계약시 전액 환불이 된다.

분양문의 189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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