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캐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물적분할 결정에 9%대↑

  • 등록 2024-09-11 오전 9:05:16

    수정 2024-09-11 오전 9:05:16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캐리가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하면서 강세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캐리(313760)는 전날 대비 9.43% 오른 5920원에 거래 중이다.

캐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윌링스(가칭)를 설립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캐리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을 제외한 파워 솔루션 등의 나머지 모든 사업을 영위한다.

분할신설회사 윌링스 설립 시 발행되는 주식 100%는 분할존속회사에 배정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0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