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13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을 전년보다 18~24% 성장한 8900~9400억원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올해는 신규 게임을 동시다발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며 “시장 변수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가 가능하지만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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