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도토리 생활건강이 HLB제약과 기술 제휴를 통해 론칭한 브랜드 밸러니티(Balernity)는 글루타치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밸러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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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밸러니티 글루타치온’은 75%의 초고순도 글루타치온을 함유하고 있다. 주성분 외 11가지 성분이 배합돼 있으며, 필름형 제형이다.
핑크톤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으로, 건강과 미용을 중요시하는 전 연령대 여성을 타겟으로 개발됐다.
밸러니티 관계자는 “밸러니티 글루타치온은 초고순도 글루타치온 제품으로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명인 밸러니티(Balernity)는 Balance(균형)과 Eternity(영원)의 합성어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건강의 조화를 뜻한다. 밸러니티는 글루타치온 제품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제품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