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어제 2017년 3월까지 판매된 1·2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률을 15% 수준으로 조정하라는 의견을 업계에 제시했습니다.
앞서 각 보험사는 1·2세대 실손보험 모두 상한선 25% 가까운 인상이 필요하다고 금융위에 요청했지만 15% 수준에서 인상률 억제하라고 통보했다고 보험업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등록 2021-12-28 오전 10:55:28
수정 2021-12-28 오전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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