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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코빗은 리스크 관리 부서 인력의 약 60%가 공인 국제 자금세탁방지 전문가(CAMS) 자격을 획득하고 있다. 김회석 재무담당이사를 포함한 2명은 공인 국제제재 전문가(CGSS) 자격을 갖고 있다.
등록 2021-09-01 오전 10:13:44
수정 2021-09-01 오전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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