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더샘, 보습·영양 동시에 '에코 앰플'

뉴질랜드 토착식물 ‘하라케케’ 92.08% 함유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외 7가지 프리 처방
  • 등록 2013-03-14 오전 11:51:59

    수정 2013-03-14 오전 11:58:0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뉴질랜드 토착식물 하라케케의 보습과 영양이 농축된 ‘어반 에코 하라케케 앰플’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아이유 토너’로 큰 인기를 모은 하라케케 라인의 신제품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깊은 보습력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고보습 트리트먼트 앰플이다.

특히 뉴질랜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리빙 네이처와 한국화장품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발견한 최적의 보습 비율을 처방해 보습력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7가지 영양 성분(자작나무 수액·은행잎수·브로콜리·당근 등)이 함유돼 지친 피부를 강화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45㎖)은 1만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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