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 `삼성 PB센터`를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센터장은 메릴린치 증권에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로 활동했으며 SCB 소매금융부를 거쳐 지난 2006년부터 SC제일은행 강남PB센터 PB로 활동해왔다.
▲데이비드 에드워즈 행장(좌측부터)이 조희선 PB센터장과 김영일 소매금융총괄본부 부행장, 정대용 PB사업본부 상무와 PB센터 개점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
▲데이비드 에드워즈 행장(좌측부터)이 조희선 PB센터장과 김영일 소매금융총괄본부 부행장, 정대용 PB사업본부 상무와 PB센터 개점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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