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 바피(BRUNO BAFFI)가 사회 초년생의 첫 정장 ‘퍼스트 슈트(1st SUIT)’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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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 바피(BRUNO BAFFI)가 사회 초년생의 첫 정장 ‘퍼스트 슈트(1st SUIT)’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브루노 바피는 사회초년생에게 첫 정장으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로 격을 높여주는 제품을 추천했다. 어떤 정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첫 이미지가 많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한 퍼스트 슈트는 품질이 우수하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정장이다. 이 정장은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 외에도 평소 비즈니스 정장으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퍼스트 슈트는 기본 색상인 검은색과 어두운 남색 등을 비롯해 정교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총 23가지 스타일과 폭넓은 가격대로 마련돼 있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첫 정장을 고를 때 단정하고 신뢰감을 주면서 쉽게 질리지 않는 퍼스트 슈트 같은 기본 정장이 무난하다”라며 “이 제품이 품격이 느껴지는 소재와 젊은 감각을 반영해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