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벌꿀 함유, 無 MSG, 트랜스 지방 걱정없다

위드락, 싱싱육 사용
  • 등록 2009-04-27 오후 2:33:00

    수정 2009-04-27 오후 2:14:58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위드락 치킨은 건강과 맛을 모두잡기 위해 까다로운 연구 과정을 거처 탄생한 위드락 '허니 치킨'은 MSG(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국내산 싱싱육의 천연벌꿀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

MSG는 인공조미료 'L- 글루타민산 나트륨'으로 어린이 뇌손상,천식,우울증,혀니증,손발저림,두통,비만 등 각종 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SG를 다량 복용하게 될 경우 얼굴경진, 가슴압박감, 불쾌감 등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인공조미료 이다.

새로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위드락(www.withrock.co.kr)은 웰빙과 로하스라는 문화와 함께 고급튀김유를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에 '위드락'에서는 MSG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천연재료 만을 고집하여 염분의 양을 40%나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위드락의 싱싱육은 (주)하림과 직접계약을 통해 특급 도계시설에서 도축된 위생적이고 깨끗한 국내산 싱싱육만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좋은 기름을 쓸 뿐만 아니라 오일이 변질로 인한 영향을 방지하기 위하 튀김오일의 자체 산가테스트를 통해 식품 공정기준인 산가 2.5를 준수해 항상 깨끗한 오일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한국양봉농협이 보증한 천연벌꿀을 이용한 '위드락' 치킨염지 방식은 이미 특허를 출원하여 업계의 관심을 모은 기술이다.

차별화 된 위드락 치킨의 염지는 연육작용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누린내를 제거해 줌과 동시에 각종 유기산을 함유하고 세균을 억제, 보습성은 강화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에 '위드락 치킨'은 입에 넣으면 항상 부드럽고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다. 건강과 맛 두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신선한 웰빙 치킨이라 할 수있다.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에서 천연 양념 치킨, 데리야끼 치킨, 베이크 치킨, 오븐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으며, 신제품인 스위트 골드 시리즈까지 취향에 따라 즐겁게 골라 먹을 수 있다.

(문의) 02-3012-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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