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함께 진행됐으며 강정원 국민은행장과 이성희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국민은행 축구단 34명을 비롯한 국민은행 임직원들과 기아대책 간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은 국내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KB행복한 밥상`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전국 101개 학교 1800여명의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해 왔다.
▶ 관련기사 ◀
☞국민銀 주주명부 폐쇄 눈앞…살까? 팔까?
☞국민銀 노조, 신임 경영진 반대 수위 높여
☞코스피, 50p 급등..악재 해소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