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정통성 정몽구 회장에..건설 꼭 인수"(1보)

  • 등록 2008-03-20 오후 1:00:00

    수정 2008-03-20 오후 12:40:24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20일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을 참배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가의 정통성은 정몽구 현대 기아차그룹 회장에게 있다"고 강조하고 "현대건설(000720)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인수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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