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스제이네일은 홈 네일케어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젤네일 ‘뽀뽀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제공=에스제이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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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젤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젤네일로 5ml 용량에 컬러당 2900원에 판매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네일아트를 구성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하고 싶은 셀프 네일러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에스제이네일 관계자는 “뽀뽀젤은 네일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셀프 네일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감과 안전성 등에 특히 많은 신경을 썼다”며 “높은 광택성과 지속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뽀뽀젤은 첫 시즌 컬렉션으로 찐화이트와 찐블랙, 찐레드, 우아한 버건디 총 4종의 솔리드 컬러와 시스루핑크, 여리여리분홍, 발그레핑크, 딸기크림, 라벤더 핑크, 버블스카이의 6종 반시럽 컬러 그리고 슈가사인, 딸기샤벳 2가지 글리터 컬러 등 총 1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