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펜스·김여정 만남 불발 보도에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 NCND

  • 등록 2018-02-21 오전 10:32:44

    수정 2018-02-21 오전 11:22:26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21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일행을 만나기로 했지만 북한 측의 취소로 불발됐다는 워싱턴포스트 보도와 관련, NCNC(Neither Confirm Nor Deny,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음) 기조를 유지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