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48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닥터지 아쿠아시스(AQUASIS)’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저분자 히아루론산 기술로 피부 수분 흡수율을 높이는 닥터지만의 ‘아쿠아 수딩 솔루션 시스템’이 적용돼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고 촘촘히 수분을 전달해 오랜 시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48시간 수분 지속 임상 테스트를 마치고, 수분 부스팅 ‘토너’(170㎖·2만5000원)와 수분 젤 ‘앰플’(30㎖·3만8000원), 촉촉한 쿨링감의 ‘크림’(50㎖·3만5000원) 등 총 3종으로 나왔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측은 “사전 품평서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제품”이라고 말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공식쇼핑몰(www.dr-g.co.kr)과 대형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