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통사 보조금 조사 착수(1보)

  • 등록 2011-06-21 오후 2:39:19

    수정 2011-06-21 오후 2:39:19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부터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사 본사, 전국 주요지사,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과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 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꿈 키워준다`
☞`갤럭시S2` SKT 일부 유심칩과 호환 오류[TV]
☞갤스2, SKT 일부 유심칩과 호환 안돼 오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