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팁]신한금융투자, 농산물에 투자하는 DLS 출시

  • 등록 2011-03-02 오전 10:42:10

    수정 2011-03-02 오전 10:42:10

[이데일리 정소완 기자] 신한금융(055550)투자는 농산물 가격 상승을 대비해 옥수수, 밀, 대두에 투자하는 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2일부터 3일간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DLS는 `원금보장형`과 `원금 부분보장형`으로 구성되며 옥수수·대두·밀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채권영업부장은 "지난해 발행한 설탕 연계 DLS 82호가 지난달 세전 31.7% 만기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이번에 출시된 DLS 상품도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단독]라응찬 신한 前회장 거액 스톡옵션 유지한다
☞[마켓in][크레딧마감]지표물 금리 하락에 시장 `방긋`
☞[마켓in][크레딧마감]지표물 금리 하락에 시장 `방긋`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