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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플라이빗 운영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는 5일 유의종목 및 거래지원 종료와 관련된 정책을 공개했다.
또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유의종목 및 거래지원 공지에 앞서 국내외 프로젝트들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기·수시 평가를 통해 거래지원 종료 시 최소 7일 이전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과 SNS로 안내한다.
등록 2021-07-05 오전 10:22:52
수정 2021-07-05 오전 1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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