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그리티, 권리락 착시효과에 '급등'

  • 등록 2019-08-01 오전 9:17:43

    수정 2019-08-01 오전 9:17:4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그리티(204020)가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효과로 장 초반 급등했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그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865원(23.70%) 상승한 4515원에 거래 중이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준가는 3650원이었다.

앞서 그리티(상호변경 전 엠코르셋)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15일 공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핫걸!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