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창구, KT&G·국민銀 매도..현대건설·기업銀 매수

  • 등록 2006-02-23 오후 12:52:55

    수정 2006-02-23 오후 12:52:55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23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현물 매도 선물 매수의 매매패턴을 보이고 있다.

낮 12시43분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서 각각 124억원과 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선물에 대해서는 7572계약 순매수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융업과 은행업을 각각 186억원과 111억원 순매도했다. 화학업종도 79억원을 순매도했다.

유통과 증권도 49억원과 40억원을 순매도했고 보험과 철강금속에 대해서도 34억원과 22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건설업을 133억원 순매수했고 운수장비와 전기전자도 82억원과 67억원 순매수했다. 서비스업종을 31억원 순매수했고 의료정밀과 음식료업종에 대해서도 각각 2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서는 KT&G(033780)국민은행(060000)이 각각 143억원과 140억원 순매도됐다. 현대중공업도 50억원 순매도다.

또 삼성전기 현대차 한화 SK 대림산업에 대해 각각 40억원대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두산에 대해서는 39억원을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같은시각 외국계창구를 통해 현대건설(000720)기업은행(024110)이 각각 114억원과 106억원 순매수됐다.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도 각각 76억원과 73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하나로텔레콤 GS건설 하이닉스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각각 40억원대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SK케미칼 우리이티아이 현대모비스 에스오일 한국전력등도 30억원대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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