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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인 어 서머’는 도심 호텔의 대표 야외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여름 시즌 대표 패키지로, 아웃도어 메뉴와 시원한 생맥주로 구성된 ‘서머 바비큐 플레이트’가 포함되어 있어 풀사이드에서의 여유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머 바비큐 플레이트’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랍스터 그라탕, 훈제 통 베이컨 구이, 소시지 구이, 그릴드 치킨, 볶음밥 및 구운 채소 등으로 풍성하게 준비돼 수영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좋다.
한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원스 인 어 서머’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 혜택(2인) △서머 바비큐 플레이트 1개 △제주 펠롱 에일 생맥주(2잔) △더 파크뷰 조식(2인) △신라 베어(1개) △체련장(Gym)과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구성되며 투숙 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