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대표 선물인 초콜릿을 비롯해, 패션·화장품·스포츠 등 상품군별로 인기 제품을 저렴하게 선뵌다.
현대H몰은 페레로로쉐(이탈리아), 고디바·갤러(벨기에) 등 해외 유명 초콜릿를 비롯해 총 25개 국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한다. 페레로로쉐 ‘핸드메이드 포장 선물세트’(7개 6100원~25개 1만8900원), 고디바 마카다미아 바 1개 7000원, 골드콜렉션(20개) 6만2000원 등이다. 초콜릿의 본고장인 벨기에 고급 초콜릿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갤러’ 초콜릿 기프트 박스(미니바 24개)는 2만 7720원에 선뵌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바로 접속한 고객애개 초콜릿 등 식품상품 구매시 15% 할인쿠폰(ID당 1일 1회), 5~7%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에게는 구매금액의10%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최근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한 정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라코스테 선물전’도 진행한다. 라코스테 언더웨어 트렁크 1~2만원대부터, 셔츠는 8만원대부터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구매 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한편, 최대 10% 할인쿠폰 제공 및 5~7% 카드사 청구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