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는 56만9925㎡ 규모로 언론, 게임, 영화 등 디지털문화콘텐츠 집적단지로의 조성과 함께 문화창조융합벨트와 연계, 유통·소비·체험의 종합 인프라를 구축했다.
자연스레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또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암DMC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SDS와 한국일보 등도 입주 예정으로 알려졌다”면서 “또한 롯데쇼핑 등 대형 쇼핑시설도 건축이 예정돼 있으며, 초역세권인 만큼 높은 임대수익률도 노려볼 수 있어 소형 오피스텔 분양은 물론, 상가 문의도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공실률이 낮아, 지역내에서도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상암DMC는 인근 마포구청역, 디지털 미디어시티역이 위치해 초역세권 인프라를 갖췄다. 아울러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돼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오는 2020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완공예정도 이 지역 부동산 호재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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