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담고 있지만, 개인 매도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9일 오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51포인트(0.5%) 뛴 1707.3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270억원 팔자우위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1억원, 478억원 사자우위다.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업종과 전기가스 업종의 오름세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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