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음압병동 업무보는 의료진

  • 등록 2021-12-27 오전 10:57:45

    수정 2021-12-27 오전 10:57:45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혜민병원이 서울시 최초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하고 있다.

혜민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와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 6일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병원장이 코로나19 환자진료를 위해 전체 병상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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