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코리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신규 오픈

  • 등록 2016-03-11 오전 9:59:03

    수정 2016-03-11 오전 9:59:03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템퍼코리아는 11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 명에 이르는 서울 대표 관광 명소인 동대문에 위치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템퍼는 올 들어서만 총 4개 매장을 신규로 열었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8일과 10일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안양점에 각각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템퍼 관계자는 “이달에만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안양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까지 3개 매장을 연달아 열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의 템퍼를 통해 더 나은 수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