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화성공장이 특근 못하는 상황에서 광주공장과 서산에서 특근을 진행하고 있다. 2월까지 사업계획보다 2만대 초과해 생산을 진행한 상황이고, 3~4월 특근차질이 있지만 기타공장은 사업계획 그대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비록 특근재개가 지연되도 전체 사업계획 달성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기아차(0002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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