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종근당건강 대표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은 6년 연속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 내에서 한 해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락토핏은 올해 건강식품 카테고리 부문 2위를 달성했으며, 수상 기념으로 ‘락토핏 골드’의 50포+50포 대용량 구성인 ‘락토핏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를 12월 1일 출시하는 동시에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락토핏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브랜드로써 온 가족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장건강을 챙길 수 있는국민 유산균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노란통으로 유명한 락토핏 골드와 더불어 키즈, 당케어, 간케어 등 온 가족의 건강 니즈 맞춤형 제품 라인까지 확장해나가며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6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락토핏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는 12월 내내 할인된 가격으로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올영세일’ 기간인 12월 7일까지는 더욱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