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아케이드 버블 슈터 장르 게임인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간단하고 쉬운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하루엔터테인먼트가 더핑크퐁컴퍼니와 라이선스 체결 이후,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코스닥 상장사인 시티랩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 CB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주 동안 국가 별 서비스 정책에 따라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CBT에서는 101명이 동시에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는 ‘101 배틀 로얄’ 모드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