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대 한류문화 이끌어갈 10번째 주인공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격 열전 돌입
8월 12일 최종 12개팀 본선 무대
  • 등록 2016-06-01 오전 10:14:18

    수정 2016-06-01 오전 10:14:1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새로운 국악창작곡과 창작연주가를 찾기위한 오디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작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그간 약 540여개의 국악창작곡과 창작단체를 탄생시키는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 노력해왔다. 창작국악그룹 숨[su:m],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樂), 고래야, 불세출 등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한 국악창작곡 경연대회다.

1차 예선은 6월 1일과 2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어 7월 3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차 실연예선을 거쳐 최종 12개팀이 8월 12일 마포아트센터 대극장 아트홀 맥에서 본선을 치른다.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을 비롯해 총 7개 작품에 46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제공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