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전시장 방문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시승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고객의 보다 편리한 시승을 위해 기획됐다. 시승차는 고객 시승 전후로 살균소독 작업이 이루어지며 차량 안에 손소독제도 상시 비치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됨에 따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시승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께서 안심하고 보다 편리하게 토요타의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