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6+는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모델로 캠시스가 공급하는 전면 카메라모듈은 2400만 화소로 고화질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캠시스 관계자는 “카메라모듈 화소 수가 많을수록 이미지센서가 민감해진다”며 “개발 난이도가 올라가는 만큼 기술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캠시스는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의 고화소·다기능화 추세에 따라 설비 투자와 모델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품질 향상을 이끌어 왔다. 올해 초 출시한 삼성전자 최초의 전면 듀얼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인 갤럭시 A8의 전면 듀얼 카메라모듈 메인벤더로 선정돼 양산공급 중이다.
베트남 법인 생산설비를 증설해 월 최대 생산능력(CAPA)을 1200만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도입해 불량검출 정확도를 높였고 이물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플래그십 모델 수주 등을 통해 매출이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