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간 티움 모바일의 체험 공간 전시와 함께 △즐거운 공부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멘토링 콘서트 △스마트로봇 코딩 스쿨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 △찾아가는 A/S센터 △찾아가는 지점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의 티움 모바일은 지난해 8월 서울 지역 전시를 시작으로 인천, 해남, 울진 등 총 6곳을 방문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7만8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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