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일랜드 블루’는 6성 호텔인 W급 호텔 수준으로 시공한다. 특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오리엔탈 우디’와 ‘오션 화이트’ 두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44.78㎡∼69.20㎡ (전용기준)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지하 2층∼지상11층 규모로 시공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명품 자재로 사용되었고 가구, 침대, 전자제품, 식탁 등 모든 시설 및 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추어 있으며 호텔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조성되고, 옥상에는 하늘공원으로 조성되어 호텔식 바베큐 연회나 기타 호텔서비스 등도 즐길 수 있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수분양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분양자는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단기 및 장기로 사용할 수 있고, 단기로 사용 할 경우 사용하지 않는 기간은 위탁을 맡길 경우 실투자금 대비 년 10.5% 확정수익을 지급 해 준다. 중도금 대출은 전액 무이자이며 입주 후에도 위탁시에는 별도로 대출금 이자 5%도 함께 지원해 준다.
지금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 프로젝트 개발사업(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관광미항 3.헬스케어타운 4.예례휴양형 주거단지 5.신화역사 공원 6.첨단기술단지)이 진행되고 있고, 그 중 5대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어 있어 서귀포는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해 가족 단위로 주말을 이용하여 관광객이 더욱 더 증가할 예정이다. 2011년 관광객 수는 870만명이고 올해는 1,000만이상을 바라보며 벌써 올 1, 2월부터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다.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관광과 투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제주도는 5년만 지나면 제주도 50% 이상은 중국인들이 소유가 될 것이라는 루머도 떠 돌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디아일랜드 블루’는 제주도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에 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 상업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특급 호텔급 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양재역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바닷가 조망을 바라보는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면 평형대, 방향, 층을 지정 받을 수 있고, 방문 후 미 계약시 전액 환불이 된다.(문의 : 02-3463-8442)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