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휴 말미인 23일과 24일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 시간을 각각 차고지와 종착역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용하려는 지하철역과 버스 행선지별로 막차 시간이 차이가 있으니 역이나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1~24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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