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노조는 10일 "KT가 국내 통신환경에서 가지는 상징적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기조보다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독자적인 노동운동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조합원총회는 KT전국사업장 3만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지부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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