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컴퍼니상`은 한국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2006년 처음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장애인 채용 및 고용유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대한항공은 지속적인 장애인 직원 채용 확대를 통해 2005년 54명에 머물던 장애인 직원수가 현재 110명까지 늘어났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은 9월 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초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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