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 LG전자 슈퍼볼 광고는 60초 분량으로 미래의 한 남자가 미래의 TV인 올레드 TV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반대세력으로부터 끝까지 지켜낸다는 내용이다. 긴박한 추격 장면 등의 화려한 영상도 광고의 또 다른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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