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외환은행 여신관리본부장 고발

  • 등록 2010-12-10 오후 2:00:26

    수정 2010-12-10 오후 3:48:13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차(005380)그룹은 10일 김효상 외환은행 여신관리본부장, 권강원 부장, 남궁진권 팀장 등 3명에 대해 대검찰청에 현대건설 입찰방해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및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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