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3일 에이에스티와 호진티앤씨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각각 오는 26일부터 매매를 개시한다.
에이에스티는 반도체 조립장비 제조와 중대형 LCD용 인쇄회로기판(PCB) 본더(Bonder) 등을 설계 및 제작하는 벤처기업이다. 에이에스티의 발행주식수는 360만주(액면가 500원), 자본금은 18억원이다. 주주수는 30명이며,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최춘길 외 3명(지분율 40.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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