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서울 방배동에 프로게임단 `둥지`

  • 등록 2006-04-28 오후 1:53:26

    수정 2006-04-28 오후 1:53:26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CJ(001040)는 28일 서울 방배동에 CJ프로게임단(가칭)의 새로운 숙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CJ에 따르면 경기장과 인접한 삼성동과 용산의 중간지역인 방배동에 167평 규모의 개인숙소를 마련했다.

한편 CJ는 KTF의 김민구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CJ 측은 "프로게임단에 대한 지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선수단에게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는 그룹차원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