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토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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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99에서 편백수(사이프러스) 보습크림을 리뉴얼 출시하고 1+1 패키지 선물 세트를 함께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뉴얼된 아토99 사이프러스 크림은 용량을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었다. 기존 100㎖에서 200㎖로 용량을 늘리고 튜브형으로 디자인하여 편리성을 더했다.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어 부드러운 피부 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아토99 편백수 크림은 편백수 100% 저자극 보습크림으로 밤에 자기 전에 사용하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고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사용감도 무겁지 않아 데일리 홈케어용으로도 적합한 시카크림이다.
또한 순천향대 PMC 연구소의 가려움 임상 시험 결과 피부 소양감 감소, 수분량 증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인정받았다.
아토99 관계자는 “아토99의 편백수 크림은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해 예민한 얼굴은 물론 몸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신 보습제로 적합하다는 점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이 장점”이라며 “어린이들부터 노인피부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고, 제품력과 안정성을 입증받아 부모님 효도 선물용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아토99 편백수 크림 및 1+1 패키지 선물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토9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