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Love보험`은 재해장해, 암, 재해치료, 수술자금 등 다양한 보장 내용들을 주계약으로 모두 포함시켜 별도의 부가 특약없이 질병에서부터 일반재해, 상해까지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장기간은 27세까지 늘려 자녀가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충분한 기간의 보장이 가능하다.
교통재해 보장부분을 강화해 교통 재해시 최고 3000만원, 학교 생활 중 재해를 당하면 추가로 최고 1500만원까지 보장된다.
이밖에 5대 장기이식수술비 1000만원,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1000만원, 질병 또한 재해로 인한 수술시 최고 500만원 등을 보장한다.
계약일로부터 만 3년 경과이후부터는 입학축하금을 30만원씩 지급하며, 만기시에는 해당보험계약의 적립금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학교와 학원 등 외부 활동 등으로 활동반경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자녀들에게 생기게 되는 크고 작은 사고를 중점 보장해준다"며 "고액의 치료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대한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